An Unbiased View of 레드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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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현재로서 레필코의 이미지는 레드필 지식인은커녕, 그저 "용호수의 꼬붕"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며, 그의 부하 노릇을 자처하며 고인모독과 임산부 모욕이나 일삼는 비루한 이미지로 굳어졌으며, 각종 송사에도 휘말려 불리한 상황이 되었다.
"고 비웃음을 사기도 했다. 이에 발끈한 것인지는 몰라도, 다른 검은색 셔츠와 세미 정장 차림도 가끔씩 한다.
지성인을 자처하는 것 치고는 토론 태도가 썩 좋지 못하며, 특히 자기가 불리하다 싶으면 상대의 말을 중간에 끊어버리고 자기 할 말만 하는 등 지성인과는 꽤나 거리가 있는 토론 방식을 고수하고 있다. 그와 자주 엮였던 흑자헬스는 용찬우와의 전화 통화 중 이럴 때마다 말을 끊지 말라고 경고를 날린 후, 처음부터 다시 했던 말을 반복하는 방식으로 대응해 제압한 적이 있다.
키와 대비되게 자신이 대물이라고 주장한다(...). "난 키가 작아도 대물이고." 라고 직접 말하기까지 했지만 어머니가 말한 용호수의 어릴 적 일화나 본인의 주장을 제외하고는 실제로 증명하진 않았고 그나마 추론을 해봐도 대물은 아닐거란 게 중론이다.
여성 시청자가 나타나면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과한 리액션을 하는 레드필 이론답지 않은 행동을 보였다. 흑화한 한 여성 (전)애청자는 현재 앞장서 레필코를 비난하는 상황.#
스스로를 자유지상주의자라고 주장한다. 보편적 복지에 부정적이고, 물질만능주의 성향이 매우 심하다. 이는 착장에서도 나타나는 편인데, 용호수의 착장은 '유행 지난 명품 도배'로 요악이 된다.
Wendy was the very first member of crimson Velvet to debut like a soloist; her debut EP Like Water was produced on April 5, 2021.[159] The 5-track album features a duet titled "Best Friend" with Seulgi,[a hundred and sixty] in addition to the direct solitary "Like h2o", which compares one particular's existence and meaning to water And the way it flows like destiny. here It conveyed a message of gratitude to the people who stood by her and hope to get a new journey.
영상 제작 관련 컨텐츠와 테크 리뷰를 올리는 채널이다. 본인을 '비디오 아티스트'라고 주장한다.
On July 19, 2018, purple Velvet declared that they would be generating a comeback and they had filmed their audio movie outdoor in Gyeonggi-do. The tracks with the new album have been performed at purple Velvet's 2nd concert, Redmare, held in Seoul on August 4–5.[ninety three] On August six, pink Velvet unveiled their 2nd summer season EP, summer season Magic, containing 8 tracks, which include a person reward keep track of and one iTunes special observe.[94] Its guide solitary "electrical power Up" earned the team a "perfect all-get rid of" for The 1st time within their career when it topped all of South Korea's real-time, daily and weekly new music charts on launch.
가정에 미성년자가 있거나 감독하에 있는 모든 사람은 기본적인 자녀 보호 기능을 구현해야 합니다.
방송에서 푸는 썰이 대부분 대학생때의 경험이며 심지어 초등학교때 싸운 이야기마저 대단한 썰인 듯 푼 적이 있다. 사회생활 경험이 없어서
유읽남 팟캐스트에 출연해 대학생 때 자신을 설레게 한 여학우들의 리스트, 일명 '레설녀 리스트'가 있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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